당사는 1959년 창업하여 선퍼니처, 선우드 브랜드로 알려진 SUN&L(舊선창산업)의 자회사로 2003년 분사 후 가구, 도어 및 토탈 인테리어 B2B/B2C 시장에서 신뢰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또한 그룹 차원 수직 계열화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산림자원 개발부터 1차/2차 가공을 통한 건설재, 산업재, 인테리어 제품을 제조하고,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부산물을 활용하여 바이오매스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

SUN&L Interior는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삼으며,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직한 품질 경영을 추구하고,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/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리딩할 수 있는 시장/고객 중심의 경영을 약속드립니다.

앞으로도 SUN&L Interior는 공간과 서비스의 개념을 뛰어넘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, 우리의 미션인 ‘인류의 아름다운 삶 창조와 적극적인 사회공헌’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